초등학교 1학년때, 즉
1968년에 만난
유명종 사장
(가든 갤러리)
그 친구의 딸인 유민지양이
우리학교 미대를 다니면서 선물한
그림입니다.
근무 중, 머리가 아플 때
이 그림을 보면
머리가 맑아집니다.
파란 하늘과
가을의 자작 나무들
우정 갤러리, 안암점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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