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 2일차
오후 서울행 ktx를 타기까지, 반나절의 여유가 있다
한화리조트에서 미시령으로 오르는 길
당연히, 진입 통제이다. 눈과 결빙~
호텔 델피노의 카페, 옥상 테라스에서 보이는
울산 바위의 모습은 늘~ 절경이다. 다양한 포즈들로~
이제, 강릉으로 향한다
테라로사 커피공장, 걷기도 둘러보기도 좋은~
창밖 풍경도, 커피 맛도, 베이커리도 어울리는~
한시간의 여유도 짧게 흘러가고 있다
강릉역으로 가는 길
삼교리 동치미막국수 본점이 있다. 늦은 점심
요리된 막국수에 동치미를 소신껏?~ 부어서
국물의 양을 취향껏 조절할 수 있다
이제, 기차를 타고 서울행~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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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BK
여행이 끝났다고 서운해하지 마
새로운 여행은 이제부터 시작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