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대한 예의 (항금리 문학 창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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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의 상념/훈수! 나에게
신에게
BK(우정)
2019. 9. 22. 05:57
신에게
/BK
언젠가는 더
,
깊숙이로 다가서겠지요
그 때까지는
덜 부끄럽게 걸어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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