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의 상념/훈수! 나에게

BK(우정) 2019. 9. 20. 20:37

/BK

 

지나는 길에 신을 만납니다

잠시 머물고 다시 떠났습니다

 

신자가 아니라, 순례자인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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