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58세

BK(우정) 2019. 6. 22. 20:04

로마에서 나폴리

지방 도로를 따라~ 300키로

유적도 풍경도 좋았지만

일상, 살아가는 모습들~

다정스럽다

 

이제, 여전한 일상이~ 축복이다

 

58/BK

 

가볍게 웃을 정도의 기쁨

눈물 고일 정도의 슬픔이면 되네

 

, 오늘 하루도 잘 넘겼구나

축복이 저녁에 오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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