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대한 예의 (항금리 문학 창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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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의 상념/풍경의 사색
싶다
BK(우정)
2019. 2. 27. 18:03
운하의 밤
,
불빛들이 찰랑거린다
ㆍ
ㆍ
싶다
/BK
살아가고 싶다
물의 깊음
,
빛의 밝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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