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의 글/글과 책, 출판*
한 때의 직장 상사이자 선배 교수를 인터뷰했다
글 한줄, 말 한마디가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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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BK
시집에 넣는 글은 돌아보지 않지만
사람에게 전하는 글은 몇 번을 돌아보네
차라리, 글 아닌 글은 되더라고
글이 맘을 찌르는 바늘이 될 수는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