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의 나눔/나눔 이야기*

BK(우정) 2018. 8. 6. 22:16

오늘, 카페~ 엘브로떼~

모임~ 그리고~ 가벼운 점심과 커피~

우리의 의미는~ 한층~ 더 쌓여간다

(수녀님 두분~ 수녀 과정생 두분~ 일반인 두명~)

 

/BK

 

불꽃으로 살다가

이슬로 사라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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