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이유

BK(우정) 2018. 6. 4. 20:58

원머리 성지, 순교자의 묘

조용한 마을에~ 편히 누워 있다

 

이유/BK

 

신자가 아니면서 순례자인 이유는

삶의 이정표를 순례길에 두고 싶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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