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대한 예의 (항금리 문학 창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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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안심
BK(우정)
2017. 12. 18. 19:53
출근길
~
청량하다‥ 푸르다‥
ㆍ
ㆍ
안심
/BK
'
자연
'
이라는 지우개가 사방에 있으니
오늘 하루도 멋대로
'
오답
'
만 써도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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