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의 상념/풍경의 사색

BK(우정) 2017. 12. 4. 20:52

구름 너머의 일몰~

 

/BK

 

밤이 되면

까맣게 잊는 거야

 

풀리지 않는 근심도

마르지 않은 눈물도

입가에 번지는 웃음도

 

내일이 오면

새로 시작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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