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이준 기념관에서

BK(우정) 2017. 11. 24. 05:56

 

헤이그, 이준 기념관

 

나라안에서도 버거운 애국심을

 

나라밖까지 들고 오신 분

 

관장님의 설명, 두어 시간을 들으니

 

잊혀졌던 무언가가‥울컥!~ 다가온다‥

 

 

 

 

 

이준 기념관에서/BK

 

 

 

생명을 걸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숭고한가? 더구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모두를 위해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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