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방치

BK(우정) 2017. 11. 18. 06:49

두고 온 집‥

다음 주 내내‥ 비가 온다니‥

빗물 넘칠까‥걱정도 되고‥안쓰럽기도 하여‥

테라스 등 청소‥정리‥

Before & After~^^

이틀 동안‥술에 적셔진 몸으로‥

노가다를 하려니‥ 땀이 비오듯 하네~

 

방치/BK

 

두고 온 너

마음에 간직한다는 핑계로

속 편히 소홀하여 온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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