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의 상념/멋대로의 푸념

나의 역사

BK(우정) 2017. 10. 1. 20:16

오랜만에‥치과‥

긴장 + 긴장‥

수 십년전 땜질한 금!은 잘 있네~

 

나의 역사/BK

 

나이가 들어가니

몸이 역사가 되네






'BK의 상념 > 멋대로의 푸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7.10.08
이른 귀가  (0) 2017.10.02
잡일  (0) 2017.09.19
썸은 제로  (0) 2017.09.01
주종과 주량과 안주  (0) 2017.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