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광릉 수목원
어느 한가한
비가 내릴 듯도 한 날
고요와 적막~ 좋다~
지난 해인가? 우리, 세 식구가 함께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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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BK
함께라서 갔던 곳을
그리워서 다시 찾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