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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포인트는 여전히 그대로임을
'변하지 않음'이 어렵지만 '변하지 않았음'을 깨닫기도 어렵다. 계절은 변하지만 숲은 변하지 않는다. 계절마다 숲의 빛깔이 달라진다고 숲이 변하는 건 아니다. 봄 여름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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