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텅 비운 나

BK(우정) 2025. 3. 17. 07:23

 

텅 비운 나 : 네이버 카페

 

텅 비운 나

로마의 둘째날 이리저리 걷는다 젤라또 와 조각 피자 스페인 광장 . . 간식? 과 아이스크림 휴식 . . . . 포로 로마노를 지나 콜로세움 ㆍ ㆍ 이른 디너 . . 텅 빈 ...

cafe.naver.com

 

'발길을 따라 > 뚜벅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만 피는 게 아니다  (0) 2025.03.16
소용이 있어서  (2) 2025.03.15
어디에서든 보인다  (2) 2025.03.11
나는 걸었다  (1) 2025.03.10
왜 걷느냐고 묻기에  (0) 202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