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어디에서든 보인다

BK(우정) 2025. 3. 1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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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든 보인다

세느강쪽으로 걷는다 노틀담 성당은 여전히 수리 중이다 . . 루브르의 피라미드에 태양은 걸렸다가 더 멀리로 넘어간다 . . 퐁네프 근처인가? 비구름은 비를 데려오고 다리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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