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의 상념/멋대로의 푸념
정교수 8년차, 5호봉
최후의 문턱?을 넘었는데
퇴임은 딱 10년이 남았는데
이제 더 깊게 유연하게
물 흐르듯 살고 싶은데
일단 겉모습부터~
방학 복장을 개학에도 쭈욱~
글도 사진도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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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BK
청~년 시절에
바~라던 꿈을
지~금 이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