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의 상념/멋대로의 푸념

청바지

BK(우정) 2017. 8. 12. 20:44

정교수 8년차, 5호봉

최후의 문턱?을 넘었는데

퇴임은 딱 10년이 남았는데

이제 더 깊게 유연하게

물 흐르듯 살고 싶은데

일단 겉모습부터~

방학 복장을 개학에도 쭈욱~

글도 사진도 쭈욱~

 

청바지/BK

 

~년 시절에

~라던 꿈을

~금 이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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