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찰나의 최선

BK(우정) 2024. 7. 18.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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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최선

간만에 부암동 나들이, 오전의 산책 카페 에스프레소 . . 예쁜 풍경을 지나 인왕산을 오르다 . . 서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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