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인생! 사연들

동생을 배웅하며

BK(우정) 2017. 7. 25. 21:22

동생을 배웅하며/BK

 

터미널 대합실같은 명절이 오면

잠시 웃음짓고 다시 떠나야지

먼 곳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다가

잠시 웃음 지으려 돌아와야지

터미널 대합실같은 명절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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