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의 상념/풍경의 사색

BK(우정) 2017. 7. 12. 05:14

 

귀가~

 

하루 일은 힘들어도

 

해는 참 쉽게도 넘어가네‥

 

 

 

 

 

/BK

 

 

 

해는 산 너머가 집

 

나는 꿈 너머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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