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의 나눔/나눔 이야기*

마주침

BK(우정) 2017. 6. 22. 09:14

라파엘의 집

조금? 오랜만에 왔네~

양치세트 좀 들고‥

여전히

온기는 훈훈하고

아이들은 예쁘고~

 

마주침/BK

 

내가 너에게로 가는 동안에

행복은 나에게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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