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겸 작가
그리고 사회복지사
茶香 계숙희님
힘든 아이들을 돌보며, 함께 살아가는 천사
우리가 여전히, 희망을 가져야할 이유입니다
저는 위탁 엄마예요. 8년째 아이와 동거 중이죠 | 씨리얼 사회탐구 - YouTube
내게는 이런 벗들이 적지 아니합니다
나는 그들을 인간과 천사의 중간쯤에 있는~
중간인~ 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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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인가 천사인가
중간에 있어 중간인인가
그들을 만날 희망이 있어
오늘도 황폐한 거리에 선다 - 중간인/B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