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의 상념/훈수! 나에게

BK(우정) 2017. 4. 28. 05:19

길이 없다고 하니

가고 싶은‥

 

/BK

 

길이 없으면

만들면서 가자

 

세상의 어떤 길도

처음에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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