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울집 종

BK(우정) 2017. 3. 23. 20:46

엄마가

땡땡~ 종을 치면

아침 식사가 준비되었으니

내려오라는 ~

 

울집 /BK

 

울집 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아침 밥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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