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이맘 때
종로 문협, 임원 회의
점심 식사,
그리고 커피 타임~
문우
글
이라는 것이, 이렇게
서로의 마음을 엮고 있다
햇살 한 줌, 눈꽃 한 송이로
겨울을 누릴 수 있고
설령, 커피가 없더라도
커피향을 느낄 수 있음은
우리
한 줄의 글, 한 폭의 풍경을
나누기 때문이지
우리 (0) |
2022.01.25 |
나무 십자가 (0) |
2022.01.13 |
인연 (0) |
2021.11.27 |
닮음 (0) |
2021.11.26 |
덕분에 (0) |
2021.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