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인생! 사연들

이제

BK(우정) 2017. 1. 14. 10:09

모친의 팔순

건강하시고 ~

유쾌하셔서 고마울 ~

 

 

이제/BK

 

부모에 의해 살아왔으니

부모를 위해 살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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