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의 상념/풍경의 사색

신의 문

BK(우정) 2017. 1. 7. 12:04

이런 문은

밀고 들어가고 싶어진다~

 

 

신의 /BK

 

신은 우리를 기다리지

선행으로 있도록

문을 닫아놓았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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