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의 상념/훈수! 나에게
고개 넘는 길, 석양의 호수~
한참을 멍~ 하니 보고 있었네
이제 그만 내려가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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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BK
홀로 걷는 길손이여
멈추어야 멀리 보네
멀리 보아야
넓게 바라볼 수 있고
넓게 보아야
갈 길을 알 수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