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의 상념/훈수! 나에게

BK(우정) 2016. 12. 14. 06:00

고개 넘는 , 석양의 호수~

한참을 ~ 하니 보고 있었네

이제 그만 내려가라고 하네‥

 

/BK

 

홀로 걷는 길손이여

멈추어야 멀리 보네

 

멀리 보아야

넓게 바라볼 있고

넓게 보아야

길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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