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발렌베리
예테보리의 올드타운
하가지구~ 를 산책하다가 만난
생소한 이름~
그는
전쟁과는 별 관계가 없던
스웨덴의 외교관, 이방인이었다
그러나 그는
10만명의 유대인을 구했다
후세는 그를
'정의로운 이방인'으로 부른다
그에 대한 존경심에 멈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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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BK
스스로 멋있게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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