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의 상념/멋대로의 푸념

삶의 길

BK(우정) 2021. 7. 18. 05:38

 

 

삶의 길

 

오르막길에서는 데미안

정상에서는 필리어스 포그

내리막길에서는 로스토프처럼

 

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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