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소류지, 울산
그 곳에서의 일몰을 이렇게 그리셨습니다
언젠가, 출장길에서의 사진을
김선희 화가의 작품입니다
오랜 침묵을 깨고, 지난해부터 수면 위로 나오신
선물은 이렇게 포장이 되어
우정 갤러리, 안암점에 걸려 있습니다
물론 감상은 가능합니다
캔버스 위의 수채
17cm x 27cm, 2F
https://blog.daum.net/jbkist/5774?category=220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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