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대를 본 남자
나도 과학의 영역과 신의 영역은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 길을 찾아야할 의무를
인간에게 부여하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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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에 대하여/BK
답이 없으면 문제가 아니다
답은 하나가 아닐 수도 있고
한순간에 한사람에게서 나오지도 않는다
다만, 문제의 답은
언젠가 어딘가에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이다
명문의 길
옥스포드와 캠브리지 더 이상의 명문대학은 없을 듯하다 대학은 순간의 데이타로 구별될 수 없음을 대학은 명예와 전통의 상징임을 실감나게 느끼고 있다 명문의 길/BK 오랫동안 일관성을 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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