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인생! 사연들
울 처남 승진~
맏사위로서 폼을잡는데
술만 순조로이 넘어가네~
(헤이리, 가나안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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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BK
행복을 찾아 길을 나섰지만
보일듯 보일듯 보이지 않아
빈손으로 와서 털썩 앉는데
어느새 먼저 와 웃음지으며
어깨를 치며 술잔을 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