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신화
이제는 전설이 되었다
고 이상완 전 삼성전자 사장님
지난해 11월 3일, 별세하셨다
정보 디스플레이 학회 회장을 역임하실 때
잠시 보좌를 한 인연이지만
그의 능력과 인품
충분한 감동이었다
재삼, 머리를 숙여
'이사장님의 떠나심을 애도하며 명복을 기원합니다'
우리집, 가족실, 한켠에는
15년전
그가 선물하신
40인치 LCD TV, 원년 모델이 여전히 전시되어 있다
그를 생각한다
그와 오랜동안 함께 하였던 선배
신성태 교수께서 전하는
추모의 글을 함께한다
www.chosun.com/economy/tech_it/2020/11/03/KSOYMK2ZMZHTDPTRK4AEQPUG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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