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의 상념/훈수! 나에게

인연

BK(우정) 2020. 12. 3. 08:34

인연/BK

 

언젠가, 그저 바라만 보아야할 때가 있었습니다

돌아보니, 바라볼 수만 있었음도 축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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