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자
꽃이 피지 않는 민꽃 식물의 생식 세포를
홀씨라고도 부르죠
고사리, 곰팡이, 버섯류에서~
그런데
민들레.. 홀씨~ 는
홀로 날아다니는 씨
정도로
해석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홀로, 꿋꿋하게 떠나는 모습
씩씩한 신입 화가
이선희 님께서
그리셨습니다
최근
공모전에서 연속 입상을 하고 계시는~
캔퍼스 위의 유화
크기, 25cm x 25cm, 4S
7만원에 판매합니다
우정 5호 시집을 별도, 증정합니다
구입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우정 갤러리, 안암점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blog.daum.net/jbkist/5155?category=2194521
우정 갤러리, 안내합니다
반갑습니다. 우정 갤러리는 종로 문협과 미협, 시화전, 그리고 화가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제가 보유하게 된, 그림들을 전시, 감상, 혹은 기부하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전시 작품은 감상용과 판매
blog.daum.net
그 시절
그 시절 아스팔트 틈 사이에서 돋은 민들레가 씨앗을 바람결에 실려 보내고 있다 보이는 곳은 전부 아스팔트뿐인데 씨가 닿을 수 있는 땅은 어디쯤일까 이 척박한 곳에서 멀리 멀리 떠나라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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