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의 상념/훈수! 나에게
회의/BK
송곳처럼 찌르는 말을 삼가라
상대방은 심장에 닿을 때까지 견디고 있다
내가 적게 말하고, 많이 들으면
상대는 적게 잊고, 많이 기억하게 된다
경솔하게 많이 말하면 길어지고
신중하게 적게 말하면 짧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