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의 상념/멋대로의 푸념

어느 날

BK(우정) 2020. 7. 27. 07:59

어느 날

 

세느강변에 앉아 있었네

담배와 커피의 맛은 수시로 변해가네

느낌과 풍경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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