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의 상념/훈수! 나에게

물길은

BK(우정) 2019. 12. 25. 19:31

물길은/BK

 

나뉘어졌다가 합쳐지고

합쳐졌다가 다시 나뉘어진다

끊임이 없이 반복하며 흘러간다

 

우리, 마음 다스림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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