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의 상념/훈수! 나에게

은둔의 축복

BK(우정) 2019. 10. 17. 05:09

은둔의 축복

 

조명을 받던 시절이 있었다

그 때는, 그림자가 아늑한 줄을 몰랐다

 

 

 

 

'BK의 상념 > 훈수! 나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  (0) 2019.10.22
새김  (0) 2019.10.19
생각의 폭  (0) 2019.10.14
프레임  (0) 2019.10.12
가치  (0) 2019.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