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의 상념/훈수! 나에게
흐름/BK
흐르는 강에서, 배는
정지할 수도 거슬러 오를 수도 있지만
흐르는 세월에서, 삶은 그저 흘러갈 뿐이다
그래서 가끔은, 흐름에 맡길 필요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