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의 상념/풍경의 사색

외사랑

BK(우정) 2019. 2. 10. 17:57

쓰시마섬, 미우다 해변~

밉지 않고 곱다

 

외사랑/BK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그대

너무 고와서 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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