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너는

BK(우정) 2019. 1. 4. 06:41

짜식이~

5분여를 기다려줘도떠나지를 않네

나도 좀 묵자~

 

너는/BK

 

어디에서 왔니? 물으면

산 너머에서, 강 건너에서

 

어디에서 왔니? 한번 더 물으면

생명에서, 창조주에게서





'삶의 이야기들 > 울 집, 울 동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9.01.16
혼돈  (0) 2019.01.05
추억  (0) 2019.01.02
계절의 커피  (0) 2019.01.02
소중한 풍경  (0) 201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