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의 상념/풍경의 사색

이제는

BK(우정) 2018. 10. 16. 22:16

4계절 내내~ 지금도~

 

눈 쌓인 지붕, 주렁주렁 고드름~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이제는/BK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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