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의 상념/풍경의 사색

일몰에게

BK(우정) 2018. 6. 26. 09:29

시애틀 출장~ 몇 번을 왔지만~

일에 치이고~ 미팅에 쫓기고~

출장을 마친 후~ 록키~ 로의 휴가에 들떠서

시애틀은~ ~ 호텔 룸에서만 본다

오후 반나절~ 룸에서 PC 작업을 하며~

창 밖, 시간의 변화를 담아보았다

일몰은~ 어디에서나 아름답다

 

일몰에게/BK

 

떠나가는 나의 하루야

오늘, 내 모습은 어떠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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