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필요

BK(우정) 2018. 6. 12. 20:27

시코쿠섬, 다카마쓰

잠시 머물렀다. 하루의 여유~

전통 사찰, 가옥, 바닷가~ 회의 장소~

다음에는 좀 더 여유있게~

 

필요/BK

 

살아갈수록 필요한 건

돈도 명예도 아닌 여유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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