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바쁜 날

BK(우정) 2018. 3. 20. 04:55

 

봄이 성큼 온 날

 

그제, 어제, 오늘~

 

대구 부산 울산 예산 등~

 

바람처럼 다녔다.

 

기업들 방문 또~ 방문

 

 

 

 

 

바쁜 날/BK

 

 

 

마음이 몸을 따라갈 수가 없으니

 

사물이 되어 습관으로 움직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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