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봄이 성큼 온 날
그제, 어제, 오늘~
대구 부산 울산 예산 등~
바람처럼 다녔다.
기업들 방문 또~ 방문
ㆍ
바쁜 날/BK
마음이 몸을 따라갈 수가 없으니
사물이 되어 습관으로 움직여야지